양자컴 구현하는 새로운 물질 구조 발견 - 양자암호 관련주

국내 연구진 양자커퓨터 효율적 구현 가능한 새로운 물질 구조 발견

박제근 서울대 교수와 김성진 이화여대 교수 공동 연구팀이 삼각격자 구조의 자성 반데르발스 물질에서 세계 최초로 새로운 양자상태를 발견하는데 성공.

연구성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피직스' 게재.

양자컴퓨터를 만들려면 양자정보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양자역학적 상태인 '양자 얽힘' 상태를 구현해야 함.

• 육각형의 벌집 구조의 '키타에프 모델'에서 이런 상태를 구현하는 시도
• 삼각격자 또한 이론적으로 키타에프 모델 구현 가능

연구팀은 자성 물질을 연구하던 중
니켈을 코발트로 치환하면서 삼각격자 구조의 키타에프 모델을 구현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science/2023/08/29/NO6IOL6IZBFHJDUO63E63GE6IA/

오류없는 양자컴퓨터 구현할 ‘키타에프 모델’, 2차원 물질에서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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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agictree.tistory.com/entry/%EA%B5%AD%EB%82%B4-%EC%97%B0%EA%B5%AC%EC%A7%84-%EC%96%91%EC%9E%90%EC%BB%B4%ED%93%A8%ED%84%B0-%EC%83%81%EC%98%A8-%EC%9E%91%EB%8F%99-%EA%B0%80%EB%8A%A5%EC%84%B1-%EC%B0%BE%EC%95%84-%EC%96%91%EC%9E%90%EC%95%94%ED%98%B8-%EA%B4%80%EB%A0%A8%EC%A3%BC

국내 연구진 양자컴퓨터 '상온 작동' 가능성 찾아 - 양자암호 관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