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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주의 발생과 종목

제주용암해수 활용 천연소금 개발 - 라이트론(오션허브 인수 소식)

by 매력적인 주식 2023.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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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전 오염수 우려 해소를 위해 제주용암수 활용 천연소금 개발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시작으로 인해 바다생태계의 원자력 동위원소 오염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갯벌에서 생산하는 토판천일염은 직접 바닷물을 사용해 생산하므로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 오션허브는 제주용암해수를 이용해 미세조류인 두날리엘라를 활용한 천연소금과 고염분수용액을 연구, 생산하고 있습니다.

오션허브가 생산하는 소금은 세계적으로 높이 평가 받고 있습니다.

 

일본 후쿠시마의 오염물질이 해류를 타고 제주해역에 오더라도 용암해수와 맞닿을 열려가 전혀 없다. 

제주도의 천연현무암층을 통해 자연여과 후 계속 유입되는 순환자원으로 고갈의 우려도 없다.

 

라이트론 관계자는 "제주용암해수를 활용한 천연소금은 오염수 문제에서 자유로운 만큼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no=610936 

 

라이트론, 日 원전 오염수 우려 해소…제주용암해수 활용 천연소금 개발

[프라임경제] 코스닥 상장사 라이트론(069540)이 일본 원전 오염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제주용암해수를 활용한 천연소금 개발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최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시작

www.newsprime.co.kr

 

라이트론, '오션허브' 인수

라이트론이 서울사무소에서 (주)오션허브의 지분 51%를 인수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라이트론은 오션허브 지분 인수에 대한 우선협상권을 배타적으로 보유하게 됐으며, 여기에는 오션허브가 가지고 있는 일체의 특허권과 지지거 재산권도 포함되어있다.

 

(주)오션허브

  • 독점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탄소포집사업
  • 리튬 추출 등 2차전지 관련 사업
  • 미세조류의 대량 배양 사업
  • 제주용암해수를 이용한 의학용 탄산리튬 (가격 50g에 60만원) 제법과 관련된 고유기술 보유. 특허 출원 상태

https://www.etoday.co.kr/news/view/2276098

 

라이트론, 탄산리튬 제조사 '오션허브' 지분 51% 인수...“특허권·지적 재산권 확보”

라이트론이 서울사무소에서 (주)오션허브의 지분 51%를 인수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본 업무협약을 통해 라이트론은 지분 인수

ww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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