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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주의 발생과 종목

폐배터리활용 경쟁 - 폐배터리 관련주

by 매력적인 주식 2023.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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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배터리 재활용 경쟁 심화

전기차용 2차전지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세계 각국 기업들은 폐배터리 재활용 산업에 잇따라 뛰어들고 있다. 

폐차된 전기차에서 배터리를 분해해 니켈·리튬 등 소재를 추출한 뒤, 새 배터리에 다시 사용하는 산업이 새로운 '금맥'으로 떠오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24932?sid=101

 

테슬라 공동 창업자도 주목한 이것… 폐배터리 ‘금맥 찾기’ 경쟁 후끈

전기차용 2차전지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세계 각국 기업들이 폐배터리 리사이클링(재활용) 산업에 잇달아 뛰어들고 있다. 폐차된 전기차에서 배터리를 분해해 니켈·리튬 등 소재를 추출한

n.news.naver.com

배터리 재활용은 탈 중국 공급망 흐름과 환경 규제 강화를 극복할 대안으로 주목된다.

2040년 폐차되는 전기차 수는 4227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폐차된 전기차에서 리튬·니켈 등의 금속은 600만t 넘게 채굴되고, 약 263조 원 규모의 재활용 시장이 형성 전망이다. 이르면 3~4년 뒤 폐배터리 배출이 본격화돼 2030년에 본격적인 시장이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18051?sid=101

 

양극재 수요 둔화 ‘경고음’ …“다음 이차전지 테마는 폐배터리株”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코스모신소재 등 양극재 기업들의 주가가 고공행진 하는 가운데, 주가의 단기 조정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양극재 수출액이 4개월째 하락

n.news.naver.com

에코프로를 필두로한 2차전지 테마주는 주가가 고평가 되고 있으며, 다음 테마주는 폐배터리주가 되지 않을까? 하고 예측하고 있다.

 

폐배터리 관련주

성일하이텍 : 2차전지 리사이클링 사업 영위 (전기차, ESS, 휴대폰 노트불 등에 포함되어 있는 폐배터리로부터 유가금속 추출. 탄산리튬, 황산니켈, 황산코발트 등 양극재 기초가 되는 소재 판매)

새빗켐 : 2차전지 전구체복합액, 재활용 양극재 주력의 폐전지 재활용 업체

코스모화학 : 자회사 코스모에코켐을 통해 폐배터리 리사이틀링 신사업 추진

에코프로 : 포항시와 배터리 재활용 및 리사이클 사업 투자 MOU 체결 이력

NPC : 현대글로비스와 전기차 배터리 운송용기 특허 공동 출원 (전기차별로 형태가 다른 사용 후 배터리를 하나의 용기에 실어 운반하는 플랫폼 용기 특허 취득)

하나기술 : 환경부가 운영하는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에 전기차 폐배터리 성능검사 장비 납품

이지트로닉스 : 전력변환장치 전문업체로 폐배터리 활용 ESS 사업 추진 (현대차와 폐배터리 ESS 실증사업 추진 중으로 2024년 이후 폐배터리 활용 ESS 양산 판매 목표)

영화테크 : 국책과제로 EV HEV 폐배터리를 이용한 10KW급 ESS 재사용 개발 사업 진행

파워로직스 : 현대차그룹과 공동으로 청주 본사에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ESS 파일럿 생산라인 구축 후 양산 시작. (1차 연도에 200대 분량의 전기차 폐배털 트레이로 제작해 납품 계획

인선이엔티 : 자회사 인선모터스 (지분율 100%)가 전기차 배터리 회수와 해체, 보관, 잔존가치평가 등의 관리 체계 구축 (전국에서 발생하는 EV배터리를 전량 회수, 보관하는 업무 수행)

유일에너테크 : 2차전지 배터리 양극재 소재의 리사이클링 업체인 '재영텍' 투자 (재영텍 전환사채에 투자하는 '에스케이에스-YP신기술 투자조합 제1호'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

OCI : 현대차 그룹과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ESS 사업 추진

알톤스포츠 : 국내 전기자전거 1위 시장점유율을 기반으로 전기자전거 폐배터리 리사이클 사업 추진. 고철시장에 넘겼던 폐배터리를 효율 개선 후 재사용하거나 분해 후 재판매하는 사업 준비

아이에스동서 :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밸류체인 구축 추진 (원재료확보0>전처리->후처리 밸류체인 구축. 최신식 기술 기반 전처리 공장을 2023년 착공-준공 및 가동 예정)

스맥 : 전기차용 폐배터리 재사용 산업화 기술 개발 추진 (배터리 방전기술 업체 해동엔지니어링과 폐배터리 재활용 전처리 공정인 방전 해체 로봇 자동화 공정 기술개발을 통해 진행)

영풍 : 경북 봉화군 영풍 석포제련소 제3공장에 건식용융 배터리 리사이클링 공장 가동 (영풍의 건식용융 방식은 대다수가 채택하는 습식 방식과 달리 배터리를 팩 또는 모듈 단위에서 그대로 파쇄해 리사이클링 원료인 LiBi(리튬배터리) 플레이크를 만들기 때문에 전처리 공정이 단순하며 주요 금속의 회수율을 극대화함)

디아이씨 : 계열사 에코셀 신설, 폐배터리 사업 진출 (자회사 제인모터스가 51%, 폐배터리 전문기업 솔라라이트코리아가 49%를 출자한 조인트벤처로 설립)

대보마그네틱 : 2차전지 소재공정, 셀공정에 투입되는 전자석 탈철기 전문업체 (배터리 리사이클링 과정에서도 탈처리 수요 확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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