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중입자가속기1 암치료에 획기적인 중입자치료 - 중입자치료 관련주 중입자가 암세포만 파괴하고 부작용도 적어... 세브란스병원은 2022년 말 약 3000억 원을 들여 일본에서 중입자 치료기를 도입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중입자 치료기를 도입한 16번째 병원으로, 2023년 4월부터 국내 최초로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중입자 치료 탄소 원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환자의 암세포에 쏘아 치료하는 방식 일반적인 방사선 암 치료나 양성자 치료보다 암세포만 더 정밀하고 강도 높게 타격 가능 학술지 네이처는 중입자 치료를 암세포만 파괴하는 날카로운 명사수로 표현 중입자 치료는 양성자 치료보다 암 파괴력이 2.5~3배 높음 금웅섭 세브란스 방사선과 교수의 인터뷰 내용 중입자 치료는 정확하게 암세포를 타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적다 중입자 치료는 평균 12회다.(일주일 3번, .. 2023. 10.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