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사태 4월 기사 내용

3월 새마을금고 부실 연체율에 대산 기사가 연일 나오기 시작했고,

4월도 똑같은 내용의 기사는 반복됩니다.

거기에 새마을금고 직원의 횡령 뉴스도 발생합니다.

새마을금고 직원이 11년간 고객 돈 129억 원을 횡령했고, 횡령한 직원 2명이 실형을 받았다는 기사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509146100062?section=news 

11년간 고객 돈 129억원 횡령한 새마을금고 직원 2명 실형 | 연합뉴스

새마을금고 부실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 시점에서 직원의 횡령 기사까지 터지면서 새마을금고에 대한 불신이 높아졌습니다.

---

 2023년 4월 새마을금고 관련기사

 

4월 5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330406?sid=101

새마을금고 "유동성 비율 100% 미만 금고 413곳…여유자금은 충분"

4월 7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870703?sid=101 

새마을금고 위기론에 '노심초사'...진화에도 우려는 여전

4월 14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3/0000035694?sid=101

새마을금고, SVB 유탄에 속앓이

4월 18일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aver?article_id=0001736590&office_id=057&mode=LSS2D&type=0&section_id=101&section_id2=258&section_id3=&date=20230418&page=1 

[단독] "멀리" 갔으니 더 "받아라" 제멋대로 금리 : 네이버 증권

4월 19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55085?sid=101

전세사기 키운 새마을금고, 인천 부실 전국 최대…경매 유예 감당은

4월 26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04266?sid=101

PF 대출 수수료 40억 '꿀꺽'…새마을금고 중앙회 직원이 주도

4월 기사의 흐름

새마을금고 관련 4월의 기사 역시 위기론에 대한 얘기입니다.
여직원들의 횡령에 관한 기사도 나오면서 새마을금고 위기에 더해 부정적인 이미지까지 심어 줍니다.
또한, 미국 실리콘벨리은행이 파산하면서 일부 저축은행이 부동산 PF 대출 부실로 예금 인출을 중단할 위기에 처했다는 허위 소문이 유포가 됐습니다.(7월이 된 지금 허위가 아님을 모두 알아차렸고요.)

만약 이때 새마을금고의 부실을 확신하고 예금을 빼서 다른 곳으로 옮긴 예금자가 있었을까?

설마... 하고 있다가 지금까지 그냥 계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이런 기사들이 많이 나온다고 해서 꼭 부실이 터지지는 않으니까요.

 

아래는 포스팅은 4월에 앞서 나온 새마을금고 관련 3월 기사들입니다.

필요하시면 한 번씩 읽어 주세요~^^

 

새마을금고 사태의 발단

https://magictree.tistory.com/entry/%EC%83%88%EB%A7%88%EC%9D%84%EA%B8%88%EA%B3%A0%EC%99%80-%EB%B6%80%EB%8F%99%EC%82%B0PF-3%EC%9B%94-%EA%B8%B0%EC%82%AC%EB%82%B4%EC%9A%A9

새마을금고 사태의 발단